중국 ‘BYD 연합’ 싱가포르 자율주행 시장 진출…한국 포기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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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연합’ 싱가포르 자율주행 시장 진출…한국 포기한 까닭은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지난 9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현지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 프로젝트 사업자로 중국의 BYD·MOGO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싱가포르 최초로 레벨4(완전 무인 자율주행 기술) 자율주행을 대중교통 시스템에 통합하는 실증 프로젝트로 사업 규모는 810만싱가포르달러(약 9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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