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유럽 리그 직행 고교생' 최대어로 V리그행 전격 결정, 누가 데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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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유럽 리그 직행 고교생' 최대어로 V리그행 전격 결정, 누가 데려갈까?

이우진. 사진=KOVO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 최초로 유럽 리그에 직행했던 고교생. 이제 '최대어'로 V리그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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