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요리스 행동 마음에 들지 않을 것" 희대의 실수가 낳은 뒷말... '자국' 프랑스 언론도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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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요리스 행동 마음에 들지 않을 것" 희대의 실수가 낳은 뒷말... '자국' 프랑스 언론도 난리

[OSEN=노진주 기자] 프랑스 출신 골키퍼 위고 요리스(38, LAFC)가 희대의 실수를 저질러 자국 매체에서 조롱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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