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글로벌 단기임대 운영 1위 기업인 블루그라운드(Blueground)가 서울 도심에서 지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구 묵정동 ‘힐스테이트 남산’, 중구 입정동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등에 이어 중구 인현동2가에 15호점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운영을 시작했다. 외국인 장기 체류자와 도심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