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최우식 "고등학생 역할 그만 하고 싶었다..약간 현타 와"(요정재형)

홈 가맹점 쇼핑몰

로그인

오늘의뉴스

35세 최우식 "고등학생 역할 그만 하고 싶었다..약간 현타 와"(요정재형)

[OSEN=하수정 기자] 최우식이 30대 중반에도 고등학생 연기를 하는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번호 포토 제목 날짜

6611

[스포츠] '물올랐다!' 양민혁, 레스터 시티전서 어시스트 기록...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11시간전

00:09
6610

[스포츠] '복수의 여신?' 안세영, 연속 설욕전 덴마크오픈 평정했다…왕즈이에 1년 전 패배 되갚아, 올해 8번째 금메달
11시간전

00:05
6609

[스포츠] '前 바르셀로나 감독' 세티엔과 이별 택한 궈안, 팬들은 "세티엔이 나은데?"
11시간전

00:05
6608

[스포츠] '빅찬스미스 3번' 토트넘, 이길 자격 없었다...안방서 빌라에 1-2 역전패→8경기 만에 패배→6위 추락
11시간전

00:00
6607

[스포츠] 한화는 왜 4점차 포기할 상황이 아닌 가운데, 불펜 7명을 '쭈르륵' 투입했을까 [PO2 현장]
10.19

10.19
6606

[오피니언] [팔면봉] 10·15 부동산 대책 놓고 민심 갈수록 흉흉. 외
11시간전

00:10
6605

[오피니언] [사설] 국가 행정망에 해킹범 들락거려도 3년간 몰랐다니
11시간전

00:10
6604

[오피니언] [사설] 尹 면회 간 국힘 대표, 민심은 안중에 없나
11시간전

00:00
6603

[오피니언] [朝鮮칼럼] 정동영 장관의 ‘두 국가론’ 옹호를 우려한다
10.19

10.19
6602

[국제] “‘황제 골프’ 트럼프, 기다리며 골프 안친다”…韓 재벌들과 따로 친듯
11시간전

00:02
6601

[국제]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트럼프 중재 9일만
10.19

10.19
6600

[경제] 김용범 “허가제 확대, 안타깝고 송구…비상한 시기 불가피한 결정"
10.19

10.19
6599

[연예] ‘6년 전 탈퇴 멤버' 용준형이 왜 나와?...하이라이트 윤두준 '둥절' [핫피플]
10.19

10.19
6598

[연예] 김종국, '실루엣 영상' 삭제 후 손흥민 만남 공개.."일부러 연락 안 해"[핫피플]
10.19

10.19
6597

[연예] BTS 제이홉, 대파 들고 포즈 '찰칵'..."옷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10.19

10.19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