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에 5번 훈련" 이현이, 결국 터질 게 터졌다…코뼈 골절 "인생 첫 깁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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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 5번 훈련" 이현이, 결국 터질 게 터졌다…코뼈 골절 "인생 첫 깁스"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일주일에 팀 훈련 4번, 개인 훈련 1번까지. 축구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열며 열정을 보였던 모델 이현이가 결국 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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