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희토류와 관세 문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가 이에 대한 책임은 마드리드 회담 이후에도 중국에 대한 제재 조치를 이어 간 미국에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