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레게톤 슈퍼스타’ 대디 양키(Daddy Yankee)가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에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K-팝과 라틴 음악이 만들어낸 시너지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