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잠수함 30년 숙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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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잠수함 30년 숙원 푼다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USS 노스다코타(SSN 784)가 2013년 8월 18일 대서양에서 진행된 브라보 해상 시험 훈련을 하고 있다./ 미 해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1994년 김영삼 정부부터 30년간 시도했던 한국의 ‘숙원’인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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