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까지 갔던 하니의 ‘무시해’… 法 “민희진이 상황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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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까지 갔던 하니의 ‘무시해’… 法 “민희진이 상황 재구성”

뉴진스 하니 팜씨가 15일 오후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선일보DB

걸그룹 뉴진스와 연예기획사 어도어 간 전속 계약이 유효하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이 30일 나온 가운데, 이번 소송에서 화제가 됐던 하니의 ‘무시해’ 발언에 대해 재판부는 “인격권 침해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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