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주전 박탈' 50억 FA 유격수 설움, 역전타 한 방에 사라졌다 "선발 아니어도 괜찮아, 더 독기 품고 준비했다" [K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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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주전 박탈' 50억 FA 유격수 설움, 역전타 한 방에 사라졌다 "선발 아니어도 괜찮아, 더 독기 품고 준비했…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심우준(30)이 포스트시즌 부진을 극복하고 중요한 순간 팀을 승리로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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