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맞잡은 우정의 라켓…한·일 청소년 탁구, 29회째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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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 맞잡은 우정의 라켓…한·일 청소년 탁구, 29회째 교류전

[OSEN=손찬익 기자]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탁구 선수들이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를 통해 우정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첫 만남을 가진 양국 선수들은 오는 30일까지 5박 6일간 한국에서 합동 훈련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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