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핵심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익시오가 단순한 AI 통화 앱이 아닌 초개인화 AI 비서(Agent)가 될 수 있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