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자폐子 학대교사 몰래녹음=유일한 보호수단…약자 편에 서달라" 호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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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자폐子 학대교사 몰래녹음=유일한 보호수단…약자 편에 서달라" 호소(전문)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이 아들 학대 사건과 관련, 다시 한번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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