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이영상 투수다' 30세 좌완, 5⅓이닝 1실점 역투…공포의 오타니도 침묵했다 [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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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이영상 투수다' 30세 좌완, 5⅓이닝 1실점 역투…공포의 오타니도 침묵했다 [WS4]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선발 셰인 비버(30)가 4차전에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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