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대신 재건축 조합장 택한 84년생…"1조 기업 CEO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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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대신 재건축 조합장 택한 84년생…"1조 기업 CEO로 생각"

[땅집고가 만난 사람- 반포미도 김승한 재건축 조합장] (下)
1984년생 변호사 출신 조합장…강남에서 최연소
"1조 기업 CEO 마음가짐…관행 답습 안하겠다"

[땅집고] "재건축 조합장은 수 조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경영인이라고 생각한다. 변호사라는 직업을 잠시 내려놓은 이유는 재건축이란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업계 관행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겠다."(김승한 반포미도1차 재건축정비조합장)

[땅집고] 김승한 반포미도1차 재건축정비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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