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의 맛과 섬] [263] 고흥 득량도 섬 밥상

오늘의뉴스

[김준의 맛과 섬] [263] 고흥 득량도 섬 밥상

2013년 12월 김준 교수가 득량도에서 대접받은 섬 밥상. /김준 제공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