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으니까" ERA 7.94 본인도 믿지 못한 부진, 오키나와행 자처하며 의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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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으니까" ERA 7.94 본인도 믿지 못한 부진, 오키나와행 자처하며 의지 보였다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KIA 이의리가 NC 김형준을 삼진처리하며 위기를 넘긴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21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망했으니까. 내년에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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