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에게 완패하고도 미소를 지어 보인 왕즈이(24, 중국)를 향해 거센 비판이 쏟아지자, 중국 현지 칼럼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