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급 화제성’ 손흥민, AC밀란 임대설 결국 해프닝…伊 언론도 “가능성 0%, 그래도 시장은 술렁였다”

오늘의뉴스

‘베컴급 화제성’ 손흥민, AC밀란 임대설 결국 해프닝…伊 언론도 “가능성 0%, 그래도 시장은 술렁였다”

[OSEN=이인환 기자] ‘유럽 복귀설’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손흥민(33·LAFC)의 이름이 다시 차갑게 식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