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4곳, ‘캄보디아 범죄배후’ 프린스그룹에 이자 14억5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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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4곳, ‘캄보디아 범죄배후’ 프린스그룹에 이자 14억5000만원 지급

국내 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들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에 지급한 이자가 14억5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프놈펜 시내 국내 은행 현지법인 지점들의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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