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사랑해" SON이 아꼈던 사나이, 충격의 '1분 출전'...차기 시즌 '흥부너' 트리오 결성할까 "쏘니와 재결합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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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사랑해" SON이 아꼈던 사나이, 충격의 '1분 출전'...차기 시즌 '흥부너' 트리오 결성할까…

사진=트위터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과 그가 아끼던 사나이가 다시 조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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