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림운동회에는 새로운 선순환이 함께했다. 졸업한 학생이 돌아왔고, 새로운 학생은 새 풍경을 만들었다. 모두가, 더 많이, 어울릴 수 있는 청소년 체육 현장의 미래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