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며느리’ 정다혜가 하객들에 선물한 답례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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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며느리’ 정다혜가 하객들에 선물한 답례품은

션 태핀 드 지방시(Sean Taffin de Givenchy)와 정다혜씨./인스타그램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 가문의 후손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 정다혜씨가 한국 전통미를 담은 결혼식 답례품과 예식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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