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꿈 꿔왔던 순간" 중국 국적 선수가 유창한 한국어로… 리슈잉, KLPGA 정규 투어 데뷔 첫승, 10년 만 외국 선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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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꿈 꿔왔던 순간" 중국 국적 선수가 유창한 한국어로… 리슈잉, KLPGA 정규 투어 데뷔 첫승…

리슈잉 광남일보 해피니스오픈 FR 18번홀 홀아웃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중국 국적의 리슈잉(22·CJ)이 26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6천7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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