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머리서 피 줄줄 흘러내려도 뛰지 않는 이유 "양반 기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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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머리서 피 줄줄 흘러내려도 뛰지 않는 이유 "양반 기질 있어서"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장성규가 위험한 순간에서도 절대 뛰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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