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의 이름이 또다시 유럽 무대에서 거론되고 있다. 이번에는 토트넘이 아닌,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다. 여기에 후배 오현규(헹크)가 직접 관련 질문을 받으면서 현지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