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27분 혈투' 안세영, 9관왕 보인다! '숙적' 中 천위페이에 짜릿한 역전극...'중국·중국·중국' 3연속 격파까지 단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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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7분 혈투' 안세영, 9관왕 보인다! '숙적' 中 천위페이에 짜릿한 역전극...'중국·중국·중국' 3연속 격파까지 …

[OSEN=고성환 기자] 역시 숙적은 숙적이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2, 삼성생명)이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와 명승부를 펼친 끝에 결승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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