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차전에서 끝낸다’ vs 김경문 감독 ‘7차전까지 가자’…채은성·정우주 ‘대전에서 우승’ [KS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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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차전에서 끝낸다’ vs 김경문 감독 ‘7차전까지 가자’…채은성·정우주 ‘대전에서 우승’ [KS 미디어데이]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 전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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