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기 켠 황선우, 亞 최초 1분 44초 벽 넘었다"...'약물 스타' 中 쑨양 기록 드디어 끝! "8년 만에 깨졌다" 중국도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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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켠 황선우, 亞 최초 1분 44초 벽 넘었다"...'약물 스타' 中 쑨양 기록 드디어 끝! …

[OSEN=고성환 기자] '도핑 논란'으로 사실상 커리어가 끝난 쑨양(중국)의 기록이 드디어 무너졌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2, 강원도청)가 자유형 200m에서 8년 만에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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