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게’ 잘 쓰네… 소설보다 재미있는 어느 여성 검사의 글쓰기

오늘의뉴스

‘징하게’ 잘 쓰네… 소설보다 재미있는 어느 여성 검사의 글쓰기

정명원 부장검사. /사진=신현종 기자

3줄 요약
  • 빵 터지는 재미, 뭉클한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글, 당신도 쓸 수 있다.
  • 칼보다 글을 더 잘 쓰는 정명원 검사의 에세이에 그 비법이 모두 담겼다.
  • 작은 것, 하찮은 것, 그래서 잘 안 보이는 것에 눈길을 주는 것이 그 시작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