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미친 선수'가 됐는데 아쉬운 게 있다고?…"마음을 비슷하게 하고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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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친 선수'가 됐는데 아쉬운 게 있다고?…"마음을 비슷하게 하고 들어가겠다"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2차전. 3회초 2사 1루 김태훈이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9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태훈(29·삼성 라이온즈)이 가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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