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민호 형 사인대로…" 쐐기포까지, 안 잡을 도리가 없다. FA 신기록 도전, 불혹의 포수 과연 얼마를 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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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민호 형 사인대로…" 쐐기포까지, 안 잡을 도리가 없다. FA 신기록 도전, 불혹의 포수 과연 …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문현빈의 타구를 맞고 괴로워하는 강민호의 모습.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8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지금까지 가을야구의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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