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장성규 "중학교 때 400만원 모아..돈 너무 좋아해"(하나부터)

오늘의뉴스

'65억 건물주' 장성규 "중학교 때 400만원 모아..돈 너무 좋아해"(하나부터)

[OSEN=하수정 기자] 청담동에 65억 원의 건물을 보유한 장성규가 어린 시절 400만 원 모은 '전설의 짠테크' 비결을 공개한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