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결승타 헌납' 노시환 돌려세운 150km 초강력 직구 놔두고, 왜 이호성은 커브를 던졌을까 [PO1 현장]

오늘의뉴스

'통한의 결승타 헌납' 노시환 돌려세운 150km 초강력 직구 놔두고, 왜 이호성은 커브를 던졌을까 [PO1 현장]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6회말 2사 2,3루 이호성이 채은성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8

[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왜 커브였을까.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