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다녀온 50대, 죄책감에 자수... “사람 태우는 소각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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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다녀온 50대, 죄책감에 자수... “사람 태우는 소각장 있어”

경찰 로고./조선 DB

캄보디아 현지 범죄 조직에 돈을 받고 통장을 빌려준 5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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