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떨어져도, 경찰에 잡혀가도 서점 안 닫아… 책 있는 곳에 평화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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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떨어져도, 경찰에 잡혀가도 서점 안 닫아… 책 있는 곳에 평화 있기에”

우크라이나 키이우 서점주 올렉시 에린착(왼쪽)과 동예루살렘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마흐무드 무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인스타그램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곁에 두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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