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유명 싱어송라이터 시아(Sia)와 이혼한 전 남편이 매달 25만 달러(약 3억5400만원)의 부양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기간 누렸던 ‘호화로운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