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원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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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원점 승부

<제11보>(108~120)=장쉬가 일본에서 이룬 업적은 상당하다. 우승 횟수가 41회에 이른다. 이야마 유타(78회), 조치훈(76회), 고바야시 고이치(60회) 다음으로 많다. 그중 최대 타이틀 기성(棋聖) 3연패를 비롯해 7대 기전에서 24차례 우승했다. 7대 기전 그랜드슬램 달성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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