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첫 심사위원, 임재범도 열일 제쳐두고 달려온 ‘싱어게인4’ “보물선 열린다“[SC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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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첫 심사위원, 임재범도 열일 제쳐두고 달려온 ‘싱어게인4’ “보물선 열린다“[SC현장]

JTBC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다시금 '보물선'을 열었다. 데뷔 40주년 공연과 8집 앨범을 제쳐두고 심사위원으로 돌아온 임재범, 첫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태연, 날카로운 시선으로 무대를 바라보는 윤종신까지. 강력한 심사위원 라인업과 함께 네 번째 시즌이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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