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을 앞세운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리턴 매치를 준비한다. 월드컵 예행연습 성격의 11월 A매치에서 양 팀이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