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킨→BBC까지 “손흥민은 진짜 프로, MLS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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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킨→BBC까지 “손흥민은 진짜 프로, MLS가 달라졌다”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은 그저 뛰어난 선수가 아니다. 그는 ‘프로의 상징’이다". 잉글랜드 전설 로비 킨의 말이다. 손흥민(33, LAFC)은 미국 무대에서도 여전히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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