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 “미식으로 잘 알려진 韓과 새로운 장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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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 “미식으로 잘 알려진 韓과 새로운 장 열겠다”

“한국은 미식으로 잘 알려진 나라다. 향신료와 양념이 풍부하고, 식감도 다양하다. 특히 매운맛은 너무 자극적이지만 않다면 샴페인과 좋은 조화를 이룬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 메종 르써클에서 조선비즈와 만난 세브린 프레송(Severine Frerson)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는 “한식의 개성과 한국 셰프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더 알아가고 싶다. 한국은 샴페인 시장에서 부상하는 나라이고 잠재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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