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24일 ‘챗GPT’ 개발 기업 오픈AI의 크리스 리헤인 글로벌 대외 협력 최고 책임자(CGAO)를 초청해 ‘AI(인공지능)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리헤인 CGAO는 “생산성은 물리적 차원뿐 아니라 정신적 차원에서 살펴봐야 한다”며 “가치를 만드는 AI 개발이 되려면 인간에 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