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잡고 국무총리 표창까지..주지훈, '중증외상센터'로 영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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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잡고 국무총리 표창까지..주지훈, '중증외상센터'로 영향력 입증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주지훈이 청룡과 백상을 잡은 뒤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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