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는데… 예탁원, 433억원 미수령 주식·배당금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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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는데… 예탁원, 433억원 미수령 주식·배당금 찾아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뉴스1

#. 경기도에 사는 40대 A씨는 오래전 투자했던 비상장사 주식을 잊고 지냈다.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 안내문을 받고 한국예탁결제원을 방문한 A씨는 해당 기업이 1년 전 상장된 것을 확인하고 2억원 상당의 주식과 700만원의 배당금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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