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나은이 직접 입을 열었다. 그가 취재진과 만나는 자리는 약 6년 만으로, 왕따 논란부터 열애설 등 갖가지 구설수에 올랐던 4년의 심경을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