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칼럼] 대미 외교 자화자찬의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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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칼럼] 대미 외교 자화자찬의 부메랑

존 커비(오른쪽)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이 지난해 1월 브리핑룸에서 커린 잔피에어 당시 대변인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기자단에 브리핑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특파원 리포트] 대미 외교 자화자찬의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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