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선행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과거 배우 이이경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시민을 구한 사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