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와이스 동반 붕괴, 3차전은 류현진인데…5회부터 뽑아든 칼? 13명 대거 교체, 왜 중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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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이스 동반 붕괴, 3차전은 류현진인데…5회부터 뽑아든 칼? 13명 대거 교체, 왜 중요했나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2차전. 그라운드 바라보는 김경문 감독.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0.19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원점으로 돌아간 시리즈. 그러나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는 빈 손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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